창작자를 위한 동네 편집상점 연남방앗간 2층에 위치한 ‘누군가의 책방’에서 열린 문학동네의 팝업전시 ‘작가의 방’에 루미르의 테이블 램프가 함께했습니다. 작가의 방은 격월 전시로 두 달 간 한 작가의 작품을 조명합니다. 책과 어우러져 앤티크한 현장의 분위기를 돋우는 루미르의 조명입니다.
@연남동 2019.7
상품명 | 문학동네 X 연남방앗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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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매가 | 1원 |
모델 | YEONNAMBANGAGAN |
상품간략설명 | 창작자를 위한 동네 편집상점 연남방앗간 2층에 위치한 ‘누군가의 책방’에서 열린 문학동네의 팝업전시 ‘작가의 방’에 루미르의 테이블 램프가 함께했습니다. 작가의 방은 격월 전시로 두 달 간 한 작가의 작품을 조명합니다. 책과 어우러져 앤티크한 현장의 분위기를 돋우는 루미르의 조명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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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품간략설명 | 창작자를 위한 동네 편집상점 연남방앗간 2층에 위치한 ‘누군가의 책방’에서 열린 문학동네의 팝업전시 ‘작가의 방’에 루미르의 테이블 램프가 함께했습니다. 작가의 방은 격월 전시로 두 달 간 한 작가의 작품을 조명합니다. 책과 어우러져 앤티크한 현장의 분위기를 돋우는 루미르의 조명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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